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14:36:4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 최대 산란계 사육지 ‘영주 계란’ 안전
3000수이상 사육농가 29가구 살충제 검사결과 ‘모두 적합’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8월 17일(목) 18:1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경북지역 최대 산란계 사육지 영주의 계란이 긴급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AI 청정지역에 이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계란 생산지역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시에 따르면 16일 산란계 3000수 이상 사육농가 29가구를 대상으로 살충제 검사 결과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영주지역에서 산란계를 사육하는 농가는 486농가 229만4500여 수다. 그 중 3000마리 이상 농가 29곳에서 사육하는 산란계는 228만3000수(시 전체의 99.5%)다. 이번 긴급검사는 친환경인증농가 26곳 219만3000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나머지 3농가 9만수는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잔류물질 검사를 진행했다.

시는 산란계농가에서 채취한 시료 검사결과 모든 농가들이 살충제 불검출로 판명됨에 따라 검사기관으로부터 검사결과 증명서를 발급받는 즉시 계란 출하를 허용할 계획이다.

한편, 3000수미만 사육하는 457농가 1만1500수에 대한 검사는 경북도 및 동물위생시험소와 협의 후 실시 예정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시는 산란계 사육농장에 대해 허가된 기생충 구제제의 적절한 사용법을 지도하고, 다른 지역에서 유통되는 계란의 주요 공급 농장을 점검해 살충제 계란 유통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주성돈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전한 계란 생산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산란계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살충제 잔류 검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경주시, ‘인구감소 관심지역’ 벗어났다…‘인구활력+지역’..  
경주경찰서, ‘안심식당’ 앞치마 활용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태안해경, 아동복지시설 아동들과 ‘눈높이 맞춘 아름다운 ..  
하늘에서 지키는 농산물... 봉화경찰서, 드론 활용 수확..  
늘봄행정실무사, 생성형 AI로 업무는 가볍게 효율은 높게..  
경북북부지역 시ㆍ군의회 의장협의회, 2026영주 풍기인삼..  
영주시의회, 2026년 제7회 청소년의회 운영..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노래에 담아..  
봉화군 아동참여기구, 부모님과 함께 환경캠프 가져..  
집배원이 전하는 영양간식 지원으로 돌봄체계 강화..  
제7회 전국청량백일장, 성황리 개최..  
봉화교육지원청,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특상’수상 쾌거..  
영주시, 찾아가는 ‘무빙 플레이버스’로 아동 주도 놀이문..  
영주시, 저연차 공무원 현장 경험으로 정책 시야 넓힌다..  
영주시, 깊어가는 가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다..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