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2 23:22: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김천노다지장터의 청개구리포도원,
청개구리포도원에 오셔서 마음을 담은
껍질째 느끼는 샤인머스캣의 전율을 맛보세요!
현영환 기자 / 입력 : 2017년 08월 19일(토) 12:2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현영환기자 =   김천시 개령면 감문리에 가면 눈이 부리부리하고 잘 생긴 사내가 있다.

턱수염이 더부룩한 그는 항상 자신감에 차 있다. 신희철이란 사람이다.

캠벨, 거봉을 오랫동안 농사지어 오다가 2008년 우연히 일본여행 겸 연수를 하던 중 ‘샤인머스캣’이란 청포도를 알게 되었다.

일본인 농장주가 건네 준 포도송이가 입안에서 씹혔을 때 온몸의 전율을 느꼈다. ‘바로 이것이구나! 앞으로 나갈 길을 찾았다! 나에게 새로운 임팩트와 출발점을 선사하자!’ 다짐하며 샤인머스캣 농사에 매진하였다.

또한 신희철 씨는 “김천노다지장터 종합 쇼핑몰에 입점하게 된 것이 큰 행운이었으며 노다지장터의 마케팅 파워로 인해 직거래 판로가 많이 확보되었다. 여기에 나의 새로운 직거래 판매라인을 다른 입점농가들과 공유하고 싶다.

각자 저마다의 작목이 있을 것이다. 마음의 전율이 느껴지는 새로운 작목이 생기게 될 때 도시 소비자들에게 희망의 감성을 입히게 될 것이다. ‘샤인머스캣’ 청포도는 ‘푸름과 달콤함’이란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뇌리를 강하게 칠 것이다.

지금은 임팩트 있는 이미지 시대이다. 농사꾼도 소비자에게 신뢰로 가득찬 이미지를 판다.

이미지는 곧 신뢰이며 상대방의 내면에 대한 깊은 마음의 흡수이다. 도시 소비자는 나를 반드시 찾게 될 것이다. 조만간 나와 김천노다지장터가 한 단계 성장할 것이다”라고 믿고 오늘도 웃으며 농장을 향하고 있다.
현영환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학교 정보보호는 내가 전문가! 실무 중심 역량 강화 연수..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시민운동장, ‘복합 스포츠..  
국립산림치유원, 저출생 극복을 위한 숲태교 캠프 ‘숲에서..  
영주시, ‘지능형 농업용 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  
영주시,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구강예방교실’ 운영..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기청소년 안전망 강화 추진..  
영주시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교실 참여자 모집..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영주시 사과농가 현장방문..  
서양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가 전하는 ‘명작을 보는 1%..  
영주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 5월 2일 개최..  
영주장날, 5월 맞이 파격 혜택 쏜다!..  
영주시, 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추진..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주거취약계층에 희망 전달..  
026년 외씨버선길 봉화 함께걷기 가자 모집..  
봉화군, 품목별단기교육 사과과정 성료..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