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03:05:3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부산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공동(싱크홀), 市 탐사장비로 직접 탐사 나선다
숨어있는 위험, 첨단장비로 사전에 발견 !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8월 23일(수) 07:1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지반탐사 전문업체를 초청하여, 공동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연산교차로, 수영교차로, 괴정사거리를 포함, 시내 5개 지역 도로(차로연장 43km)를 탐사 결과 43개의 공동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지반탐사는 6월 20일부터 약 2개월간, 최첨단 탐사장비인 ‘차량탑재형 지하투과레이더(GPR)’를 이용하여 해당구간의 도로하부의 지반을 탐사한 뒤 공동으로 분석되면, 구멍을 뚫어 내시경장비로 공동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진행되었다.

공동 발생 원인은 지하철공사 시 다짐불량 등으로 인한 장기침하, 노후하수관로 파손에 따른 주변 토사 유실로 추정하고 있으며, 함몰 우려가 있는 13개 공동 중 5개는 조치 완료하였고 8개는 8월말까지 조치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규모가 작고 함몰 가능성이 낮은 30개 공동은 지반침하 연구 등을 위하여 일정기간 동안 관찰 후 복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당초 내년 1월까지 첨단 탐사장비(7.5억원)를 제조․구매하고 전문인력 2명을 채용하여 직접탐사만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도로함몰 가능성이 높은 지하철 및 노후하수관로 구간을 3년내 탐사(차로연장 1,500km) 완료하고자 ‘18년부터 직접탐사와 민간탐사를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직접탐사와 민간탐사를 함께 실시하면서 상생협력을 통해 탐사기술을 향상시키고 위험구간 탐사를 3년 내 완료한다면, 지역 내 도로함몰이 크게 줄 것으로 예상되며, 지반탐사 수행에 만전을 기하여 도로함몰로부터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부산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