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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수처리시설 슬러지 감량 신기술 도입 추진
열가수분해로 슬러지 감량 및 친환경 바이오가스 생산으로 연 20억원 절감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8월 26일(토)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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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경주시가 하수슬러지를 자원화해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친환경에너지인 바이오가스를 생산해 연간 2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하수슬러지 소화시설 신설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시 소재 공공하수처리장 27개소에서 1일 14만7천톤의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수찌꺼기인 슬러지는 일일 90여톤 발생된다.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72톤의 슬러지는 건조시설에 의존해서 처리하고 있으며, 매일 15톤 정도는 외부 위탁업체에 의뢰하여 처리하고 있다.
현재의 건조시설 처리방식은 가스와 전기요금, 운영비 등 매년 36억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외부 위탁처리로 연간 7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에 열가수분해시설을 이용한 소화조설비를 통해 처리비용을 연간 20억원 가량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1일 100톤 처리가 가능한 열가수분해시설과 혐기성소화시설 2기, 500kw 가스발전기 2기 등 국비 140억원과 도비 40억원, 시비 20억원 등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슬러지 감량화 시스템을 통해 슬러지를 획기적인 방법으로 처리하고자 추진 중에 있다.
한편, 하수슬러지 감량화시설은 하수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를 분해하는 미생물을 이용하여 도시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을 생산하고, 하수슬러지의 처리량을 저감하는 시설이다.
시 관계자는 감량화시설 신설로 현재 포화상태인 하수슬러지 건조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는 에너지생산으로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등 친환경도시 경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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