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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국제지하철영화제’의 심사위원이 되어주세요
온라인 관객 투표로 최종 수상작 4편 결정, 참여 관객에 경품 증정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8월 28일(월)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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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는 오는 28일부터 9월 15일까지 19일간 ‘2017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를 개최하고, 본선 진출작 관람 관객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 4편을 선정한다. 본선 진출작은 총 26편으로, 국제 부문에는 2016 리우 데 자네이루 장애인 올림픽의 정신을 담아낸 ‘우리는 할 수 있어’ 등 총 20편이, 국내 부문에는 한국 전통 무술 태껸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보여주는 ‘태껸 군림’ 등 총 6편이 선정됐다.
지하철 안전 및 에티켓 부문에는 지하철 예절을 지키지 않는 승객에게 일침을 놓는 애니메이션 ‘사탄가게’ 등 2편이 이름을 올렸다.
수상작은 관객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직접 선정한다. 관객들은 영화제가 개막되는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본선 진출작을 관람한 후,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www.seoulmetro.co.kr) 또는 영화제 홈페이지(www.smiff.kr)를 통해 투표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에 참여한 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영화예매권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동안 서울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동시 상영된다. 서울에서는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1~8호선 행선안내게시기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상영관(www.smiff.kr), CGV 영등포, 꿈이룸학교 극장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 도시교통공사(TMB)에서 운영하는 지하철 1~5호선과 9~11호선, 그리고 바르셀로나를 운행하는 버스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 마지막 날인 9월 15일에는 CGV영등포에서 폐막식과 시상식이 개최된다. 시상식에는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 수상자, 영화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올해도 전 세계 곳곳에서 날아온 ‘90초의 상상력’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안전하고 편리한 서울 지하철에서 펼쳐지는 문화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20일까지 실시한 ‘2017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 작품 공모에는 프랑스, 스페인 등 43개국에서 1,052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달 1일 영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과 지하철 안전 및 에티켓 부문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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