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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체리 ‘농가 효자’로 키운다
새로운 지역의 블루오션 작목을 찾아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8월 30일(수)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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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새 소득 작목 개발로 농가소득 제고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30일 단산면사무소에서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을 위한 체리 재배농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관내 체리재배에 관심이 많은 농가를 대상으로 체리 재배 기술에 대한 교육과 포도 대체 새 소득 작목 체리시범재배 현장평가가 함께 진행됐다. 체리재배에 대한 이론교육과 체리재배 농가로 이동해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소통방식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간 새로운 작목에 대한 정보와 의견 교환을 통해 체리의 재배 면적 확대와 새소득원으로 가능성을 기대했다.
체리는 체리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많은 대표적 붉은 과일로 영양과 맛 모두 뛰어난 알찬 과일이다. 국내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산 체리 생산량이 부족해 외국산 체리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과일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작은 과일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체리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주성돈 소장은 "체리를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해 지역농가의 새소득 작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품목별 상설교육은 지난 1월 9일 양봉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농업인 단체나 작목반의 교육수요를 받아 영농시기별 실천과제 중심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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