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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 추석 대비 사업장 및 시설 현장점검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9월 12일(화)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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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김종화 함안군수 권한대행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1일, 관내 재해예방사업장과 방재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군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칠서면 무릉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과 가야읍 도항배수지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시설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특히 이날 오전 호우주의보 발령으로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김 권한대행은 급경사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에 유의해 공사를 추진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배수펌프·배수문 정상작동여부를 비롯한 배수장 가동상태 등 현장시설물을 꼼꼼히 살피며 점검을 이어갔다.

김 권한대행은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추석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추석을 앞두고 재난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태세를 갖춰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안군에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추석대비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는 한편,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 등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 보완 조치하고 인명피해가 예상되는 지구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등 피해대책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영남도민일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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