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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정원 이야기
함께라서 행복해요 !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09월 18일(월)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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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광역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9월 23일 오전 10시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동래구 충렬대로 348번길 66)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게릴라가드닝(이하 가드닝)‘ 행사를 추진한다.

※ 게릴라 가드닝(Guerrilla Gardening) : 정원이 점점 사라지는 현대사회에서 새로운 정원 문화를 꿈꾸는 사람들과 그들이 벌이는 운동

이 사업은 2017년 도시민 참여형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운영 중인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8월 30일 부터 10월 까지 지역 정원전문가를 초빙하여 동산마을 20여명의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곳곳에 정원을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마을정원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가드닝’ 행사는 마을정원사 교육대상 뿐만 아니라 동산마을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하여 함께 정원도 만들고, 가족단위 원예체험도 할 수 있는 주민단합의 장이 될 전망이며, 내년에는 소통하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사업을 확대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마을정원조성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고 이웃이 함께하는 소통을 통해,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이던 골목 어귀에 꽃이 피고 있고, 텃밭 상자를 만들고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 속에서 마을 전체가 활기차게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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