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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부적합 산란노계 시장에 얼씬 마!!
봉화군 소재 농가에서 출하한 산란노계에서 살충제 성분 검출... 산란노계 전량 폐기
고기훈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9월 18일(월)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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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고기훈 기자 = 경상북도는 살충제 계란 검사 강화 방안으로 산란노계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정밀검사를 강화하여 부적합 산란노계의 시장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된 검사과정에서 봉화군 소재 A농가에서 도계장(경남 거재) 으로 출하한 닭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산란노계 16,203수는 전량 폐기하였다.
해당 농장은 살충제 계란 전수 검사시 적합으로 판정된 일반농장으로 계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농가 보유 계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 한 결과 살충제 성분은 불검출(9.18일) 되었다.
경상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향후 산란노계 출하 농가는 사전 위탁 검사를 유도하고 검사 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될 경우 도태 할 계획” 이라며“앞으로 출하되는 산란계 및 계란에 대해서 빈틈없는 촘촘한 검사 강화로 안전한 축산물만 유통될 수 있도록 안전성 강화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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