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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우리쌀빵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 수료식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9월 23일(토)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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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농업기술센터 식품교육장에서 9월 22일 오후 3시 우리쌀빵 아카데미 하반기 수료식을 가졌다.

쌀로 빵을 만든다는데 색다른 매력을 느낀 영주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9월 22일 오전 10시 마지막 6회차 교육을 한 후 즐거움과 아쉬움을 나누며 26명이 수료했다.

바쁜 현대인에게 아침빵은 주요 식단으로 자리잡아 왔고 현재 소비 추세에 맞춰 영주시 우리쌀빵 아카데미 교육은 소비자 인식제고 및 쌀 소비 촉진에 그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영주시는 올해로 세번째 추진한 우리쌀빵 아카데미 하반기 교육은 제빵의 기본 이론과 지역 쌀을 이용한 빵 발효종 만들기, 프랑스식 시골빵, 사과를 이용한 빵, 홍국미요거트 마블식빵, 블랙푸드 오징어 먹물 치아바타, 쑥 크림치즈빵, 야채가 어우러진 쌀피자를 마지막으로 교육이 마무리 됐다.

올해 처음 강의를 한 오광석 강사는 쌀가루 프리믹스를 지양하고 영주쌀 30%와 밀가루 70%를 혼합한 레시피를 개발해 직접적으로 지역 쌀 소비를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은 쌀빵을 배우고자 하는 동일한 목적을 가지고 모인 떡까페 사장, 체험마을 대표, 팜파티농장 사장, 제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주성돈)은 수료생들에게 쌀빵의 상품화에 더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과 함께 축하와 감사의 말을 함께 전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쌀을 이용한 제빵 과정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을 밝히고 지역 주민들 또한 남아도는 쌀의 국가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소비 확산을 위해 다양한 소비 방법을 함께 찾아 줄 것을 부탁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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