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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로의 달 맞아 모범어르신 44명 등 표창장 수여
노인의 날 기념식 외에 5개 어르신공연팀의 축하공연도 개최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9월 26일(화)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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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가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대한노인회서울특별시연합회가 주최하는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어르신 등에 시장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어르신복지에 기여한 44명의 인물(모범어르신 20명, 어르신복지기여자 24명)과 기여단체 4곳을 선정하여 표장장을 수여한다.
모범어르신 수상자는 직접 키운 채소와 후원처를 개발하여 경로당 급식에 도움을 주었고 관내 어린이공원 청소 활동비와 폐지 수집비용을 3년간 경로당 운영비로 지원하였으며 지역환경미화 봉사활동 및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으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고 관내 어린이집과 연계하여 세대통합을 몸소 실천한 이재국(83세)어르신 등 20명이다.
또한, 13년간 주3~5회씩 경로식당 배식봉사, 프로그램 보조(반장), 복지관 환경미화를 해왔으며 이용안내 및 전화상담 등의 활동과 더불어 상담봉사 팀장으로 활동하여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 온 하민자(77세) 씨 등 28명이 어르신복지 기여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에게 안부확인 등 재가대상자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구로어르신돌봄통합센터 등 어르신복지 기여단체 4곳에도 표창장을 수여한다.
기념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김성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장, 노인회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일자리, 건강지원, 활기찬 여가 생활 등을 위하여 여러 가지 차원에서 다양한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나면 새서울 노인대학의 어르신 난타공연 등 5개 어르신공연팀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노인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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