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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가소득 높여줄 ‘3모작’ 재배기술 ‘관심’
‘양상추+참깨·브로콜리+양상추 3모작’ 새소득 작목 육성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09월 27일(수)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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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가 양상추와 참깨 등을 3모작 재배하는 지역 새소득 재배법 육성에 나섰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에 다르면 이른 봄철 농한기 부직포 터널을 이용해 노지에서 냉해 피해 없이 양상추를 재배한 후 참깨·브로콜리 등을 심어 수확하고 다시 가을에 양상추를 심는 3모작으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부체계를 농가 실증시험을 통해 육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실증실험 중인 3모작 재배법은 3월 초순 정식 후 부직포를 덮고 5월초 수확한 후 이랑에 그대로 참깨, 브로콜리 등으로 2모작 식재해 수확한다. 그리고 다시 그 자리에 9월 10일경 양상추를 재배해 10월 말 수확하는 방식이다.
땅심이 좋은 곳에 비닐을 한 번만 멀칭한 후 계속 이용하는 방식으로 3모작에 따른 부족한 재배기간 극복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봄에 수확한 양상추 가격은 12,000원/10kg(가락시장 상품 평균가) 정도로 농한기 틈새작목으로 이미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는 3모작 양상추 정식이 끝난 상태로 실증 농가를 비롯한 재배면적은 부석지역 10여 농가에 4ha정도 재배되고 있다. 올해 날씨가 예년보다 낮아 생육이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10월말 수확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올해 농가 실증 재배를 통해 시설하우스 없이도 양상추, 참깨 등으로 3모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내년에는 시범사업을 통한 농가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작물의 작부체계 등을 다각도로 연구 개발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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