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16:48: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영주시, 농가소득 높여줄 ‘3모작’ 재배기술 ‘관심’
‘양상추+참깨·브로콜리+양상추 3모작’ 새소득 작목 육성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09월 27일(수) 10:0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IMG1[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가 양상추와 참깨 등을 3모작 재배하는 지역 새소득 재배법 육성에 나섰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에 다르면 이른 봄철 농한기 부직포 터널을 이용해 노지에서 냉해 피해 없이 양상추를 재배한 후 참깨·브로콜리 등을 심어 수확하고 다시 가을에 양상추를 심는 3모작으로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작부체계를 농가 실증시험을 통해 육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실증실험 중인 3모작 재배법은 3월 초순 정식 후 부직포를 덮고 5월초 수확한 후 이랑에 그대로 참깨, 브로콜리 등으로 2모작 식재해 수확한다. 그리고 다시 그 자리에 9월 10일경 양상추를 재배해 10월 말 수확하는 방식이다.

땅심이 좋은 곳에 비닐을 한 번만 멀칭한 후 계속 이용하는 방식으로 3모작에 따른 부족한 재배기간 극복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봄에 수확한 양상추 가격은 12,000원/10kg(가락시장 상품 평균가) 정도로 농한기 틈새작목으로 이미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는 3모작 양상추 정식이 끝난 상태로 실증 농가를 비롯한 재배면적은 부석지역 10여 농가에 4ha정도 재배되고 있다. 올해 날씨가 예년보다 낮아 생육이 다소 떨어지기는 하지만 10월말 수확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올해 농가 실증 재배를 통해 시설하우스 없이도 양상추, 참깨 등으로 3모작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내년에는 시범사업을 통한 농가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농작물의 작부체계 등을 다각도로 연구 개발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