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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도로변 덩굴류 제거 사업 완료
1억 1600만여 원 투입, 가야·칠원·군북·여항 4개 지구 62ha 정비
영남도민일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09월 29일(금)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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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기자 = 함안군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라 도로경관을 해치고,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칡덩굴제거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덩굴류는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해 다른 나무를 감아 생장에 지장을 주고, 목재의 가치와 숲의 미관을 저하시키고 있어 덩굴제거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군은 사업비 1억 1600만여 원을 들여 가야·칠원·군북·여항지구 등 총 4개 지구의 도로변과 임도변 등 62㏊를 대상으로 이달 중순부터 말까지 대대적인 칡덩굴 제거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강한 번식력으로 수목의 생장을 저해하는 덩굴을 조기에 제거해 건강한 임목 생육을 돕고, 덩굴류 제거 후 조림 시행으로 산림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생활권 주변 경관 유지 등 쾌적한 환경 제공으로 심리적 안정감과 시각적 효과 증진 등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내실 있는 사업추진과 성과달성을 위해 지난 22일 가야읍 묘사리 일원 사업현장에서 사업담당자, 현장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칡덩굴제거사업 현장설명회와 작업자 안전교육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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