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묘가 농사를 결정한다
영주시, 딸기 우량묘 생산 육묘시설 시범사업으로 다수확 기대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10월 16일(월) 09:49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가 시범 보급한 딸기 고설 육묘시설을 통해 탄저병 등 토양병해 예방이 가능해 정식 후 시들어 죽는 걱정 없이 딸기 다수확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16일 시에 따르면 딸기 농가 대부분이 기존 토양 접촉 육묘로 정식 후 시들어 죽는 경우가 많아 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자 ‘딸기 우량묘 생산 육묘시설 시범사업’을 딸기 작목반 2농가 1,000㎡에 시범 보급했다.
시가 보급한 고설육묘시설은 동력시비기를 통해 관수, 관비를 조절할 수 있는 시설로 토양과 격리시켜 무균상토를 이용해 육묘하는 방식으로 토경 육묘농가에서 많이 발생되는 탄저병, 역병, 시들음병 등 토양병해를 예방에 탁월하다.
3월말 시설 내에 어미묘 정식 후 6월 한 달간 자묘를 받아 9월초까지 육묘하여 본밭에 정식한 상태로 현재는 생육촉진을 위해 시설하우스 보온중에 있다.
또 딸기 재배농가 대부분 딸기를 연작하고 있어 토양병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지만 금년 설치한 육묘시설에서 직접 육묘한 모종은 정식 후 현재까지 시들어 죽는 경우가 거의 발생하지 않아 경영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모종비의 타지역 의존도를 낮추는 등 농가 호응도 및 사업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고설육묘 시설을 통해 관내 딸기 농가들이 우량묘를 직접 생산하게 되면 외지로 빠져나가는 모종 구입비용을 절감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사하소방서,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전술배연 교육’실시.. |
경남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 연수 개.. |
2026학년도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1학기 교원 역량 .. |
예천소방서, 봄철 ‘특수시책’ 분사호스세트 설치로 산불.. |
구미경찰, 어르신 대상 안전띠 매기, 안전모 쓰기 교통안.. |
경산경찰서, 1억7천만 원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 은행원 .. |
영주경찰서, 자율방범대와 협력 치안으로 지역 안전 강화.. |
영주소방서, 영주시와 함께 ‘불NO! 장생 프로젝트’ 합.. |
경상북도교육청 봉화도서관 이전 신축, 문체부 ‘설립타당성.. |
영주시의회, 2026년 제1회 청소년의회 운영.. |
국립산림치유원, 경북도·영주시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 주민.. |
노벨리스 영주공장&봉사대 후원, 연화보호작업장 장애인 .. |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시캠퍼스 ‘1학기 현장교육’ 성료.. |
영주시,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심의위원회 개최.. |
영주시, 산불 예방을 위한 ‘불NO! 장생 프로젝트’ 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