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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고 2017년 제4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7년 10월 16일(월)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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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문고등학교(교장 김주동)는 지난 10월 13일(금) ‘2017년 제4차 외국인초청 세계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영문고 국제이해동아리 S.A.E.C.(Super Awesome English Club)는 외국인을 초청하여 문화를 소개받음으로써 다른 나라 문화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그 나라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의식을 배양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상호 공존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7년 총 6회의 세계이해교육을 계획하고 그 중 제4회를 실시했다.
중국에서 안동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유학 온 Lin Shan(린샨)이 한국어로 중국문화를 설명하고, 안동대학교 국제교류대사로 활동하는 김민지학생(식품영양학과 2학년)이 학생들이 잘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을 다시 설명해 주는 형태로 진행된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신서유기로 떠나는 중국여행이라는 제목아래 중국에 대해 알아보기, 시안에 대해 알아보기, 시안성벽으로 떠나기, 병마용으로 떠나기라는 목차를 가지고, 넓고 넓은 중국의 문화 일부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간단한 중국어를 배우고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약간은 어눌하지만 안동대 국어국문학과에서 유학을 하면서 한국어로 중국을 소개한 것이 대단함,” “중국 면적이 우리나라의 45배라 놀라웠고, 시안성이 너무 크고 웅장하며, 병마용에 병사들을 흙으로 직접 만든 것이 신기하고 인상적임,” “중국 전체를 둘러보지 않고, 베이징처럼 이미 알고 있는 곳이 아닌 역사가 깊은 시안성과 세계 8대 불가사의라는 병마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운 것이 너무 유익함,” “진시황의 사후 세계를 위해 만들었다는 병마용이 이천년전 사람이 만들었을 거라는 것을 상상을 못할 정도로 웅장하고 정교하여 놀라웠고, 진시왕의 역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음” “중국어를 조금 배워봤는데 생각보다 발음이 어렵고 사성으로 발음이 된다는 것이 신기함.” “이 교육을 통해 중국의 문화를 배우고 나니 그들을 좀 더 이해하고 그 사람들을 열린 마음으로 대할 수 있을 것 같음” 등의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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