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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 원당수목원 2차 경관조명 설치기념 주민자치 동아리 발표회 개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0월 19일(목)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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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정환)는 18일 저녁 도심 속 힐링쉼터 원당수목원에서 2차 경관조명 설치기념 ‘2017하망동 주민자치 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2015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조성된 원당수목원이 도심 속 힐링쉼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시민들 반응이 좋아 2차 경관조명사업이 올해 추가로 설치됨을 기념해 주민자치 동아리 발표회를 가졌다. 지역주민이 문화강좌를 통하여 틈틈이 배우고 익힌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로 300여명의 많은 주민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벨리댄스, 댄스스포츠, 민요교실, 풍물교실, 요가교실 등 주민자치 5개 동아리가 참여하여 공연을 선보이며, 또한 하망동 리라어린이집 친구들과 영주고등학교 댄스팀, 지역 예술인이 우정출연으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김정환 주민자치위원장은 “원당수목원은 주민자치위원회 뿐만 아니라 새마을, 바르게살기 등 관련단체에서 함께 관리하고 가꿔 나가고 있는 곳으로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우리 하망동 주민자치가 더 발전하고 원당수목원이 좀 더 나은 힐링쉼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망동 원당수목원은 트릭아트 조형물과 대형 꽃화분 그리고 아름답고 다양한 야간조명이 어우러져 있어 주․야간으로 이곳을 찾는 시민에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힐림쉼터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며 2차 경관조명사업으로 조약돌스텝조명, 수목조명, 규화목, 조형물조명, LED플라워조명 등이 추가 설치됨에 따라 다양한 야간조명을 연출하였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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