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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놀이터를 창의적 공간으로…서울시, 세이브더칠드런 등과 업무협약
세이브더칠드런 주관으로 도봉구 개나리어린이공원을 새롭게 재조성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10월 20일(금)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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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민관협력 어린이놀이터 재조성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가 10월 20(금) 세이브더칠드런, 도봉구와 『도봉구 개나리어린이공원 놀이터 재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추진해 온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중 2015년 3개소, 2016년 2개소, 2017년 상반기 2개소의 어린이놀이터를 민관협력으로 재조성한 바 있다.

올해도 민간단체가 사업비 전액을 투입해 놀이터 조성을 주도하고, 시·자치구·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의 민관협력으로 어린이놀이터를 재조성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민관협력 어린이놀이터 재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도봉구 개나리어린이공원’은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주택가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이용률은 높지만, 1980년에 조성된 후 2009년에 한차례 보수 후 시설물의 노후도가 심한 상태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2015년부터 매년 1~2개소 어린이공원을 주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조성한 경험을 살려 올해도 ‘도봉구 개나리어린이공원’ 민관협력 놀이터 재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이 주도하여 참여하는 놀이터 재조성을 위해 기업 및 민간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어린이 놀이터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함께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어린이 놀이터를 지역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 고 밝히며,
“노후 놀이터를 지속 정비하고, 전문가와 주민참여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어린이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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