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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실시
새희망병원 화재 및 붕괴 가상 대응 현장훈련 실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0월 24일(화)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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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10.30 ~ 11.3까지 5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모든 재난 및 사고유형에 대해 위기관리매뉴얼 현장 작동 검증을 위한 재난대응 종합훈련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영주시에서는 훈련 첫날인 10월 30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어린이집·유치원 등 재해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Safe-Up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방차 길터주기 및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캠페인, 학교시설 지진·화재 대피훈련 등 시민들이 함께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훈련 4일째인 11월 2일에는 다중밀집시설 화재 및 붕괴에 따른 재난상황을 가정하여 새희망병원에서 13개 기관 및 단체 등 재난관련 유관기관이 함께 재난대응 협업체계를 점검하는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 앞서 영주시청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사전기획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민간전문가를 초빙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협력관계를 돈독히하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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