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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재능기부 및 사회공헌활동
나눔의집 할머니 초청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0월 30일(월)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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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산림복지전문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원균)은 지난 영주 풍기인삼축제기간에 ‘나눔의 집’에서 꽃다운 나이에 일본군에 의한 역사의 아픔에서 치유되지 않은 채 지내고 계시는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과 관계자들을 국립산림치유원으로 초청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통한 행복과 힐링을 드리기 위한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초청행사는 공공부문의 사회적 책임실천을 위하여 할머니들의 지난 역사의 아픔을 영주에 소백산에 위치한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가지고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원장 연평식)에서 할머니들께 치유원이 보유한 공익적 산림치유(스트레스 해소, 면역력과 건강증진 등) 인프라를 제공하여 조금이나마 심신이 지치고 아물지 않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에는 나눔의 집 할머님 및 10여명의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특별히 준비한 건강 치유식을 제공하였다. 또한 연평식원장 및 직원들과 짧은 시간이나마 할머니들과 가족같이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전쟁의 아픔을 공감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국립산림치원 연평균 원장은 “할머니들의 역사적 아픔과 슬픔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의 집’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할머니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여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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