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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세계 총괄건축가 포럼」으로 대미 장식
서울의 다양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총괄건축가 제도의 발전적 방향 모색 기대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11월 01일(수)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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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도심 전체가 전시장이고, 시민 모두의 축제인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관람객이 10월말 현재 총 38만 명에 달했다.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국제도시와의 지속적인 정책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 중요한 성과 중 하나다. 11월 3일(금)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에서 「세계총괄건축가포럼」(City Architect Forum)이 열린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일환인 이번 포럼에서는 유럽의 바르셀로나와 파리, 남아메리카의 메데인, 오세아니아의 뉴사우스웨일스, 아시아의 서울 등 세계 전역의 총괄건축가들이 참여하고 프란시스코 사닌(미국 시라큐스 대학 교수)과 신은기(인천대학교 교수)가 기획 및 진행을 맡았다.
포럼의 첫 번째 세션에서는 서로 다른 사회, 경제, 정치 및 역사적 상황에서 각 도시들이 당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진행된 구체적인 작업들과 목표들을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총괄건축가 제도의 현재와 앞으로의 발전방향 및 의의에 대하여 총괄건축가들과 함께 국내 연구자, 건축가들이 토론하는 자리로 서수정(건축도시공간연구소 건축연구본부), 신춘규(CGS 건축사사무소 사무소 대표), 조준배(SH 재생기획처장), 최혜정(국민대학교 교수)이 참여한다.
총괄건축가 제도는 도시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건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시의 공간환경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전략으로 등장, 서울시도 2014년부터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다.
김영준 서울시 총괄건축가는 “이번 포럼이 다양한 총괄건축가들의 모델, 제도들을 탐색하고, 성과들을 공유하며 서울시 총괄건축가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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