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6 03:05: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상주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북 상주 대마 자성종자 생산 성공
대마 씨앗식품, 기름 원료생산을 위한 첫걸음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7년 11월 09일(목) 08:0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경북 상주에 있는 제이헴프코리아(대표 노중균)가 대마 자성종자 생산에 성공했다.

대마는 안동포 등 섬유를 얻기 위해 재배하고 있지만 종자에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많아 훌륭한 식품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많이 팔리고 있는 헴프씨드, 헴프오일이 바로 껍질 벗긴 대마 씨앗, 대마 기름이다. 우리나라에선 대마 씨앗의 식품활용이 금지됐으나 2015년부터 규제가 해제되었다.

제이헴프코리아는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하기 위해 재래종 대마 종자로 씨앗 생산을 시작했으나 암·수가 따로 있는 자웅이주 식물인 대마는 씨앗이 맺히지 않는 수그루가 50%를 차지해 많은 씨앗을 얻을 수 없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2001년 개발한 ‘자성종자 생산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해 올해 처음으로 자성종자를 생산하게 됐다.

농촌진흥청 연구개발자(농업연구사 문윤호)의 기술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의 지도를 받아 단일처리 비닐하우스에서 자성종자 생산을 시도해 성공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비닐하우스 건립을 지원하는 등 상주대마작목반을 키우기 위한 지원을 해왔다.

올해 생산한 자성종자는 내년 상주대마작목반에 보급해 식품 원료용 대마 재배면적을 50ha이상으로 크게 늘리고 내년에는 연 2회 자성종자를 생사하는 등 생산량을 크게 늘릴 계획이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