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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협업체계 강화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입력 : 2017년 11월 10일(금)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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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9일 오후 3시 시청에서 18개 민간단체(1) 및 유관기관(2) 관계자와 함께 「2017년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간담회」를 가졌다.


(1) : 7개(대한적십자사, 자율방재단,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대한건설기계협회, 전국생활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손해보험협회,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2) : 11개(501여단, 대구시 교육청, 대구지방경찰청, 대구소방안전본부, 상수도사업본부, 대구시설공단, 대구도시철도공사, 한전, 도로공사, KT, 대성에너지 )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설, 한파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해당분야별로 보유한 전문인력, 장비지원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사전에 협의하고 재난발생 시 적재적소에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비상상황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시 기관별로 소관임무 수행과 함께 필요 시 소속직원을 대책본부에 파견하여 효율적인 재난수습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9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추진 중인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도 관련분야에 적극 참여하도록 요청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겨울은 대구가 어느 해 보다 시민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유관기관 및 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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