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 예산 사상 첫 5000억 시대 열었다
김진규 기자 / kswr386@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15일(수) 09:12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김진규 기자 = 하동군의 한해 살림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5000억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제1회 추경 당시 4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1년 만이다.
하동군은 5144억 3478만원 규모의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기정액 4991억 9087만원보다 3.05% 152억 4391만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19% 101억 9195만원 늘어난 4757억 610만원, 특별회계가 15.0% 50억 5195만원 증액된 387억 2868만원이다.
이처럼 예산규모가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적인 운용으로 지방소득세를 비롯한 지방세와 세외수입이 크게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됐다.
여기다 윤상기 군수를 중심으로 한 공무원의 예산 확보 노력에 힘입어 보통교부세 등 지방교부세와 국·도비 보조금이 늘어난 것도 한몫했다.
주요 세출예산으로는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에 11억원, 정서∼강선암 도로 확·포장에 5억원, 범사1세천 정비사업에 5억원,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 수립에 3억원, 북천 태양광발전시설에 2억 5000만원이 편성됐다.
또한 쌀소득직불제, 농작물 재해보험, 노인요양시설 운영, 치매안심센터 설치, 의료급여기금 조성, 농산물 수출 촉진, 도시계획정보시스템 DB 구축사업 등에도 5000만원에서 9억여원의 예산이 반영됐다.
이같은 내용의 제3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27일 열릴 제261회 군의회 임시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선6기 들어 예산 5000억 시대를 연 것을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100년 미래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전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
|
김진규 기자 kswr386@hanma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경남과 세계를 잇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로” ‘투르 드 경.. |
경남교육청,‘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나눔 마당 운영.. |
경상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 세미나 .. |
경북교육청, 에듀테크 활용 수학 수업 혁신 연수 운영.. |
경북교육청, 전몰 학도의용군 추념식 및 호국길 걷기 개최.. |
경북도청 빛나사 자원봉사단, 예천군 귀농인의 집 벽화 조.. |
예천군, 디지털문해교육사 2급 양성과정 개강.. |
예천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
봉화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청소년 도박 예 캠페인’ .. |
봉화교육지원청, 등굣길 청렴 한 줄! 캠페인 실시.. |
영주 산양삼, 서울푸드서 해외바비어 공략나서.. |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 |
영주시, ‘신규공무원 청렴마인드 함양 워크숍’ 개최.. |
영주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의식 높인다.. |
영주시보건소, ‘오손도손 만들기 교실’로 건강마을 활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