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지진피해 복구지원단 긴급 파견
공무원 100여명으로 구성, 700만원 상당의 위문품도 전달
박승근 기자 / 입력 : 2017년 11월 19일(일) 08:11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박승근 기자 =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진피해 복구지원단을 18일(토) 포항으로 긴급 파견했다. 지난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피해복구 지원에 발을 벗고 나선 것이다.
일찍이 시에서는 지진피해 소식을 접함과 동시에 구호물품을 마련하고, 관련예산지원을 적극 검토하는 등 발빠른 지원대책을 강구해 왔다.
이에 지진으로 인한 부상자, 이재민이 다수 발생한 지역은 피해 복구 작업이 가장 시급하다고 판단, 공무원 100여명을 복구지원단으로 구성하고, 긴급 파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휴일에도 불구하고 포항시 흥해읍으로 파견된 복구지원단은 지진으로 인해 어지럽혀진 주변환경을 정비하고, 복구작업에 손수 동참함으로써 포항시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다.
특히, 갑작스런 천재지변에 한파까지 덮쳐 빈몸으로 차가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재민에게는 라면 등 생필품(700만원 상당)을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복구지원단을 인솔한 김병조 김천시 자치행정국장은“2002년, 2003년 태풍‘루사’와‘매미’, 그리고 2012년 태풍‘산바’로 인하여 우리시민들이 어려울 때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시에서는 항상 이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난상휼(患難相恤)의 미덕을 실천하여 국내·외 장소를 망라하고 자연재해·재난 발생지역은 어디든 달려가 아픔을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금까지 국내외 자매도시(군산시, 중국 성도시)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자연재해·재난지역에 지원단을 파견하고,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인적·물적 지원을 해오고 있다.
|
|
|
박승근 기자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