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6 22:40:1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포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강덕시장, 지진피해복구와 지역경제살리기에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 줄 것 건의
정문용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7년 11월 24일(금) 21:52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주)영남도민일보
[영남도민일보] 정문용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24일 11.15지진 피해 이재민 대피소인 포항시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금은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지진피해복구와 포항의 경제살리기에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달라고 강력하게 건의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금 가장 시급한 이재민 주거 안정 대책으로 LH 국민임대아파트와 LH다세대주택에 보증금 면제와 임대 기간을 6개월에서 2년으로 연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지진 피해 복구가 끝난 후 구도심권 2~3년 내 극심한 공동화가 우려되니 재개발 재건축 도시재생 추진을 위해 ▲사업이 용이하도록 각종 규제 완화 ▲민간개발 또는 LH 서민용 공공주택단지로 개발 ▲ 지진 피해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연계 특별지역 지정을 통해 재개발, 재건축, 도시재생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번 경주지진 충격과 이번 지진의 충격으로 건축물 내부 충격이 상당할 것으로 보고 우리시 건축물과 공장 내진 보강과 '다목적 재난 대피시설' 및 '지진체험안전교육장' 건립을 통해 포항을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 시장은 지진방재 관련 특별법 제정을 건의해 지진 상시 위헙 대응체제의 구축을 요청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진 이후 관광객 상권매출액이 70%~80% 급감하고 기업피해와 기업유치 감소가 크게 우려 된다며 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정부차원의 적극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이재민들의 고충과 민원을 일일이 들으면서 거주 안정과 근본적인 지진 대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정문용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폭염기 수용자 처우 개선위한 온정의 손길....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제5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안동에..
최신뉴스
봉화군, 2027년도 교육경비 보조사업 심의..  
영주시의회, 20개국 주한외교사절단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영주시, 생활체육인 1,160여 명 맞이…게이트볼·파크골..  
주세붕 군수 행차, 시민 품으로…풍기인삼축제 특별한 변화..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