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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K-water가 손잡고 안동호 새로운 명소 탄생
안동댐 명소화사업 준공기념 힐링 걷기’개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1월 26일(일)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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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K-water 안동권관리단(단장 김익동)은 공동으로 안동댐 일원 명소화를 위한 수변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에서 안동시는 월영공원과 안동댐을 잇는 수변 데크길을 조성하고, K-water는 낙강물길공원(구 폭포공원) 및 댐상부방향 산책로를 개설해, 월영교–낙강물길공원–댐정상–세계물포럼기념센터–민속박물관이 도보로 연결되는 안동 최고의 관광권역이 형성됐다.

안동시와 K-water는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데크길, 낙강물길공원 등 친수공간을 널리 알리고자 힐링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걷기 행사에는 안동시장 등 내빈 및 25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는 수변데크길을 따라 낙강물길공원, 댐정상부를 걷는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폭포 낙수 세리머니, 작은 콘서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과 김익동 K-water 안동권관리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안동호 일대가 댐의 수려한 풍광이 어우러진 걷기 명소로 자리 잡고, 현재 월영교 중심의 관광이 댐인근으로 확장되어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나들이 명소로 거듭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안동시와 K-water는 상호 협력해 이 지역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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