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저수온기 사전 준비 대응으로 양식 어류 지킨다
어장별 책임관리제 운영, BAND 등 실시간 정보 제공 등 피해 최소화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11월 28일(화) 20:55
공유 :   
|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경남도는 겨울철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하여 어류폐사가 우려되는 10개 우심 해역에서 사육중인 양식어류 ‘1천 5백만 마리’(전체 사육량 6.2%)를 특별 관리하는 등 ‘4년 연속 무재해’ 달성을 목표로 겨울철 저수온 피해 최소화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기상기구(WMO) 및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 겨울에는 약한 라니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어 기온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시기에 따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 양식 어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도에서는 겨울철 저수온 피해 최소화 대책을 조기에 수립하여 대처하고 있다.
또한, 10개 우심해역에 어장별 책임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수온이 하강하기 시작하는 12월말까지는 저수온에 취약한 양식 어류를 안전 해역으로 어장 이동을 유도하고, 출하 예정인 어류는 그물의 수심과 먹이 공급을 조절 하는 등 피해 저감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아울러, BAND 등 SNS를 이용 실시간으로 관련 어업인에게 해황정보 등을 제공하여 저수온 피해 발생 예상 시 신속한 대응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도하고, 수협과 연계하여 어류 판매단가 및 판매량 정보의 실시간 공유로 조기 출하 유도 등 저수온기에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김춘근 경남도 어업진흥과장은 “겨울철 저수온 대응을 위하여 단계별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우심해역 어장에 대해서는 재해대책 명령서를 발부, 사육중인 어류는 가능한 12월 말까지 월동장으로 이동 유도하고 조기 출하도 독려하여 저수온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업인들께서는 스마트폰, SMS 등으로 실시간 제공되는 수온 정보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양식어장 관리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
|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