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17 문화예술 일자리 라운드테이블’개최
지역문화예술 분야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소통의 장 열린다.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11월 28일(화) 21:0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가 11월 2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영화의전당 6층 씨네라운지에서 지역 문화예술분야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한 ‘문화예술 일자리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부산시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분야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전략적으로 추진해온 ‘문화예술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구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하 문화예술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난 해 시범적으로 추진하였던 이번 사업은 5개월 짧은 사업기간에도 77명의 취·창업 성과로 가능성을 보였으며,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취·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크리에이티브 타운 구축’ 연구를 진행하여 지역 문화예술분야 활성화 플랫폼 조성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문화예술분야 취·창업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실전교육 ▲멘토링, ▲현장견학 및 훈련, ▲포트폴리오 특강, ▲문화예술워킹데이 등 입체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최초로 본격적인 문화예술분야 취·창업 훈련모델을 만들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라운드 테이블 행사에는 ‘문화예술플랫폼 사업’에 참여한 훈련생, 훈련단체, 창업기업, 문화예술단체 등 관련 인원들이 참여하여, ‘문화예술 플랫폼 사업소개’를 시작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일자리 토크’,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가지는 순서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올해 신규로 지원을 통해 창업한 14개 팀의 다양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는 ‘창업제품 전시회’도 함께 진행되어, 평소 문화예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이번 ‘문화예술 라운드 테이블’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인력 간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나 개인들이 가지는 의견이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하여 내년 사업을 보완하는 등 보다 세밀하게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문화예술분야는 지역에서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산업임에도, 일자리창출 효과는 미미하다는 평가가 있었다. 앞으로 이번 행사뿐 아니라,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창의적 문화 인력 양성과 이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산업의 안정적 고용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
|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행복한 포항…제30회 노.. |
포항의 역사와 맛이 어우러진 ‘2026 포항 해뜨면 국수.. |
추경호 대구시장, 페가수스 농구단 홈 개막전 시투 퍼포.. |
경주경찰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집중 점검.. |
한여농 영주시연합회, 영주쌀 소비촉진 앞장.. |
영주시, 주한외교사절단 초청…풍기인삼 세계에 알렸다.. |
외나무다리 따라 만난 삶의 여정…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
봉화署,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 진출 합동 교통 캠페인 개.. |
교육청·지자체·지역·학교·마을을 서로 잇-다!.. |
영주시, 홍지민과 함께한 ‘선비 콘서트’ 성황리 개최.. |
풍기인삼으로 ‘기운 충전’…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