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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부석면(영주&서산) 아름다운 우정
부석면 주민자치위원회, 서산시 부석면 교류 방문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2월 01일(금)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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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부석면(면장 장태영)은 지난 28일 서산시 부석면(면장 이효정)을 방문해 쌍둥이 면의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두 기관은 자매결연 도시 간 우호를 증진하고, 서산시 부석면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관람을 통해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효정 서산시 부석면장, 고선규 주민자치위원장, 장태영 영주시 부석면장, 김무영 주민자치위원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두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특히 금년 영주시 부석면의 우박피해와 서산시 부석면의 가뭄피해로 인한 농민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위로하는 등 우호를 다졌다.

또한 당일 함께 진행된 서산시 부석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행사에 참석하여 주민자치 프로그램 우수사례들을 벤치마킹하과 우박피해로 인한 보조개 사과를 준비해 발표회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나눠주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무영 주민자치위원장은 “서산시 부석면의 환대에 감사드리며, 두 지역 주민자치위원간의 만남 및 주민자치 발표회 관람 등을 통해 접목할 수 있는 여러 우수사례들을 배워가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장태영 부석면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두 지역 간 아름다운 우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북과 충남에 위치한 두 지역은 부석면(浮石面)이라는 동일한 뜻의 지명과 의상대사와 선묘낭자의 설화까지 닮은 ‘부석사’라는 사찰을 두고 있는 인연으로 2013년 5월 10일 ‘쌍둥이 부석면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매년 1회 이상 교류 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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