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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 운영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찾아 갑니다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2월 05일(화)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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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 부석면은 지난 5일 노곡2리 경로당을 방문해 행정기관 방문을 어려워하는 주민들의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 지대의 어려운 삶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은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에 대하여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다양한 사회복지 제도를 안내하고, 사회복지상담서비스 제공, 각종 사회보장급여 신청 안내뿐만 아니라 재능기부자와 연계하여 노래교실, 웃음치료, 마술공연, 건강관리 등 여가 프로그램도 병행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부석면에서는 내년 5월말까지 관내 30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을 찾은 노곡2리 김모씨(68세)는 “어려움이 있어도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다시 가정을 방문 한다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장태영 부석면장은“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자원발굴과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복지행정 구현을 위한 맞춤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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