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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녹이는 사랑의“뚝딱이”사업 제1호 둥지 입주
추운 비닐움막 벗어나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노후생활의 길 열어줘
현영환 기자 / 입력 : 2017년 12월 07일(목)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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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현영환 기자 = 성주군 초전면 행정복지센터는 12. 7(목)일 김항곤 군수, 군의원, 초전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뚝딱이”사업 제1호 둥지 현판식을 가졌다.
“뚝딱이”사업은 초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내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및 지역주민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 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초전면맞춤형복지담당이 신설된 이후 취약 계층 전수조사 과정에서 사례대상자를 발굴하여 시행하는 첫사업이다.
이번 사례자는 86세의 문덕리 소재 독거어르신으로 산에 비닐 움막을 설치하여 몇 년째 생활하고 있는데 주거, 위생환경 등이 매우 열악하여 기존 주거시설(비닐움막) 철거 및 신규 컨테이너를 설치 , 생활환경을 개선토록 지원방안을 수립하였다.
경북공동모금회 기획공모를 통한 컨테이너 설치비용 마련, 매주 1회 식수공급, 전기 설치, 가스공급, 도배᠊장판, 외부도색 및 수도 연결 등 각 분야별 해결책을 모두 지역내 주민들과 봉사업체를 통해 마련 하고 한마음을 모아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게 되었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에 쳐해진 독거노인을 초전지역 자체 인력과 자원으로 한마음이 되어 지원해준 모습에 초전면의 따뜻한 온정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런 사업은 성주군 전역에 전파하여 타지역의 모범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초전면맞춤형복지팀에서는 사례대상자 28 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도배, 집수리, 청소서비스, 물품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기금 마련 ‘2017 한솥밥’ 행사, ‘사랑의 뚝딱이사업’ 등 지역에 특화된 복지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복지허브화가 주민들 생활속에 밀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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