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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기초연금 지자체 평가’ 우수기관 선정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2월 08일(금)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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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2월 8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기초연금 평가대회'에서 기초연금 제도의 운영 및 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시·도 및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기초연금 수급률 및 증감률 ▲수급희망자 이력관리 신청률 ▲집행 잔액 수납률 ▲업무량·업무협조 등 관련 지표를 평가해 우수 시·도 2개 기관과 우수 시·군·구 8개 기관을 선정했다. 영주시는 경북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초연금은 어르신들의 생활안정지원과 복지증진을 위한 제도로 2014년 7월부터 시행되고 있다. 어르신들의 빈곤문제 해결과 편안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의 핵심제도로써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기초연금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초연금 수급자격에 해당됨에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수급자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만 65세에 도래한 노인에 대한 사전신청 안내와 기초연금 수급희망이력관리제, 거주불명등록 미수급 노인 발굴 등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로 한분의 어르신이라도 더 기초연금 등의 복지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정부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 해 423억 원의 예산으로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76.1%인 1만9400명의 어르신들에게 기초연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초연금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으로 노인의 안정적 소득기반을 제공함으로써 복지증진과 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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