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새벽 일용노동자 겨울철 쉼터 8개소 운영
광진·구로·금천·동작·양천·중랑 6개 자치구에 설치, 오전 4시~8시까지 이용가능
이남희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7년 12월 10일(일) 17:11
공유 :   
|
|
 |  | | | ↑↑ 기존 | | ⓒ (주)영남도민일보 |
|  | | | ↑↑ 표준안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이남희 기자 = 서울시가 추운겨울 야외에서 구직활동을 하는 일용직노동자를 위한 ‘새벽 일용노동자 겨울철 쉼터’ 8개소를 운영한다.
올겨울 운영되는 쉼터가 운영되는 곳은 하루 1,000명 이상이 모이는 서울 최대 인력시장인 남구로역사거리(구로구)와 ▴신정네거리(양천구) ▴신월3동우체국(양천구) ▴자양동(광진구) ▴중곡동(광진구) ▴면목역광장(중랑구) ▴이수역 13번 출구(동작구) ▴독산동 독산고개주변(금천구, 12월 말 개소예정) 등 총 8개소다. 이중 광진구 자양동과 중곡동 쉼터는 연중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새벽 4시경부터 아침 8시까지며, 쉼터 내부에는 난방기를 설치하고 커피, 녹차, 율무차 등 따뜻한 음료도 제공해 추위를 피해 쉬고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이파이 설치, 휴대전화 충전기 등을 12월 중에 비치해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화재에 강한 천막을 사용하고,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는 한편, 내부 화재감지장치 등도 연내 설치하여 안전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새해에는 표준디자인을 적용한 겨울철 쉼터 운영으로 이용편의를 제고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혹한 속에서 일자리를 구하는 일용노동자의 열악한 구직환경 개선을 위해 겨울철 쉼터를 설치·운영했다. 정진우 서울시 일자리정책담당관은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일거리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오는 건설노동자가 증가하고 있어, 자생적으로 조성된 구직자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겨울철 쉼터 운영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시와 자치구가 협력하여 일용노동자들의 열악한 구직환경을 개선하는 등 민생안정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
|
|
이남희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봉화아리랑 세계 무대를 제패하다.. |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창의융합메이.. |
폭염 대응체계 강화로 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총력..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영주시 여름사과 생육현황 및.. |
영주시, 시민 중심 통합돌봄 실현 위한 담당자 교육 실시.. |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4기 수강생 모집.. |
원예작물 신품종·재배기술 실증 성과 공유.. |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영주선비촌로타리클럽 '맞손’.. |
영주시보건소-영주적십자병원, 만성질환 관리 협력체계 구축.. |
안전부터 편의까지… 영주시, 시원나잇페스타 개막 준비 완.. |
영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제3회 영주 서천 .. |
영주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영재캠프 실시.. |
최백호의 낭만, 은어의 풍미… 제28회 봉화은어축제, ‘.. |
예천군, 여름방학 맞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단속.. |
제286회 예천군의회 임시회 폐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