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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역량강화 교육 수료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2월 15일(금)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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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한 주민역량 강화와 주민리더 양성을 위해 개최했던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이 진행됐다.

12월 15일 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구.영주1동 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수료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활발히 공모가 진행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4주차(20시간)과정을 정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업계획 수립 방법, 지역자원조사 방법, 사회적경제 및 부동산, 공동체 활성화 및 거버넌스 구축 등을 모색하는 주민주도형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특히 도시재생 선도사업, 관사골 새뜰마을사업, 효자지구 새뜰마을사업, 풍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산 선비지구 등 해당 지역주민과 주민대표들이 대거 교육에 참가해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도시재생 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비슷한 것 같지만 서로 다른점이 많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향후 또 다른 도시재생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전하며 교육과정의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지금은 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현장지원센터의 성격이 강하지만, 향후에는 새뜰마을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도시재생 전문 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센터 주관으로 도시재생 전문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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