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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학금 기탁
풍기원룸협회 200만원, KT&G영주공장 550만원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7년 12월 18일(월)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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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인재육성장학회는 영주시임업후계자협의회에서 500만원, 풍기원룸협회에서 200만원, KT&G영주공장에서 550만원을 장학금으로 각각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풍기원룸협회(회장 김정숙)는 동양대 캠퍼스 인근에서 원룸을 운영하는 대표 7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올해 초에 동양대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데 이어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도 200만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정숙 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KT&G 영주공장(공장장 김종철)은 경영이념인 ‘함께하는 기업’ 을 실천하는 기업으로써 직원들이 자율 기부한 상상펀드기금을 통해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 550만원을 더하여, 누적 2,850만원의 장학금을 영주시 인재육성에 전달했다.

KT&G 영주공장은 지난 11월에 2017년 상상펀드 사랑 나눔 발대식을 개최한 후, 영주시인재육성장학금 기탁 외에 저소득층 겨울나기용품(5,000만원) 지원과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행사 등을 통해 영주시에 소재한 기업으로써 지역사회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재)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 장욱현 이사장은 이날 기탁자들께 “연말연시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영주시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려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인재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힘써 노력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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