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학대 1644-8295로 신고하세요
대구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업무개시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8년 01월 17일(수) 16:04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는 장애인 학대 대응 전문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동대구역 네거리 인근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
장애인복지법에 근거해 지난 해 12월까지 중앙과 17개 시·도에 설치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전국적인 지역망을 구축해 더욱 효과적으로 장애인 학대피해나 인권침해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대구시는 지난 해 12월 15일 동대구역 네거리 동부소방서 건너편에 위치한 코보스카운티 빌딩에 문을 열었으며 이곳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 접근성이 좋고 장애인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지난 해 개관식과 동시에 장애인학대 신고전화 1644-8295를 개통하고 학대 피해 접수를 받기 시작했으며, 장애인 학대 신고를 접수하면 신속한 현장조사 및 면담을 통해 피해 장애인을 위한 응급보호와 사후관리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등 장애인 학대피해 지원 담당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장애인 학대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가 중요한 만큼 법조계, 경찰, 장애인시설, 의료기관 등 지역의 유관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업무협약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대구시내 공공기관, 시설, 학교 등에 대한 장애인 학대 예방교육 활동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변화를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유형에 관계없이 모든 장애인의 학대피해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전문기관이자 국가나 지자체, 수탁법인으로부터 독립해 독자적으로 본연의 업무를 수행하는 장애인 학대감시 기관으로 대구시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장애인 인권침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장애인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에서 더 이상 장애인 인권침해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인단체를 비롯해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장애인학대 신고는 전국 어디에서나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644-8295로 하면 되고 이후 시간 또는 휴일에는 112로 신고하면 된다.
|
|
|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