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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을 배달하는 영주시’ 맞춤형 배달강좌 운영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입력 : 2018년 01월 20일(토)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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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가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인 ‘힐링! 맞춤형 배달강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힐링! 맞춤형 배달강좌’는 시평생학습 시대를 맞아 7명 이상의 사람이 모이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파견해 강좌를 개설해 주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다.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추진돼 왔다.

운영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연중이며, 만 20세 이상 지역 주민 누구나 7인 이상 학습자를 구성하면 무료로 신청가능하다.

특히 배달강좌의 인기는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재 발굴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지역경제에 활력도 불어넣고 있다.

강좌는 생활스포츠, 미술, 건강분야, 교육, 전통문화, 기타강좌 등 42개 강좌가 있으며 회당 3개월 이내, 1강좌당 20시간 범위 내에서 진행된다.

7인 이상의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수요가 있을 경우 배우고 싶은 강의 내용으로 강사를 요청하면 심의를 거친 뒤 강의 진행과 강사수당 지급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강사수당은 강좌당 2시간 이내, 최대 총 10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배달강좌에 대한 높은 만족도는 입소문을 타며 자연스럽게 홍보로 이어져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교통이 불편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는 교육소외지역 주민들과 직장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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