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6 03:04: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부산지역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부산시, SM상선 본사이전으로 지역과 상생성장 노력
캐나다 벤쿠버, 미국 시애틀 등 북미서안 운항노선을 금년 5월 단독으로 운항하는데 이어
하반기 중 미국 동부노선 개설추진 등 미주노선 전문 컨테이너 원양선사로 발돋움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8년 01월 24일(수) 09:3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한진해운의 법정관리 당시, 선박․항만시설․인력 등 자산을 인수하여 아시아와 미주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국적 원양 컨테이너선사인 SM상선의 본사 주소가 지난 1월 8일 부산에 등록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본사 주소지 이전은 SM그룹이 국적 원양선사로의 성장에 필요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추기 위한 목적으로 SM상선과 우방건설산업간 기업합병을 완료하고, 법인의 변경사항을 등기하면서 지난해 부산시민과의 해운기업 본사이전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SM상선은 선박관리를 담당하는 그룹계열사인 KLCSM의 중앙동 사옥을 증축(5층→14층) 중으로 올해 6월 공사가 완료되면, 서울소재 사무실 이전과 함께 임․직원이 부산으로 이사해올 계획이다.

또한, 올해 5월 부산을 모항으로 캐나다 벤쿠버, 미국 시애틀 등 북미 서안항로를 추가로 개설하여 단독으로 운항하고, 향후 동안항로 개설을 추진하여 미주노선 전문 컨테이너 원양선사로 발돋움 할 예정이다.

시는 부산항만공사, 무역협회, 상공회의소 등과 SM상선이 부산기반의 국적 원양선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남권 화주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를 확대하고, 필요한 장비 및 금융확보와 함께 부산항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SM상선 본사의 부산이전을 통해 국적 원양선사가 지역사회와 힘을 합쳐 새롭게 도약하는 좋은 협력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교열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영주교육지원청, 교육특구 사업‘2026학년도 영주진로진학..  
봉화군, 무더위쉼터 및 폭염대책 추진상황 현장점검 실시..  
봉화군, 사과 부란병·병해충 예방관리교육 실시..  
봉화군, 민선9기 군정 슬로건·비전 군민 아이디어 공모..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체험센터 ‘가족이랑 놀이 체험’..  
태안해경, 출입국관리법 위반 피의자 검거에 기여한 신고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영주시노인복지관, 롯데플레저박스 지원사업 나눔진행..  
영주경찰, 상습음주운전자 차량압수에 이어 이번엔 구속까지..  
풍기중학교 축구부, 2024 전국 제패 영광 이어 전국중..  
경남교육청, 서부·남부권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 ..  
창원시 마산회원구, 진주시 대안동 일대서 지역주민 대상 ..  
봉화도서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함께 여는 어린이 경제..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생명나눔 실천 위한 헌혈캠페인..  
영주 농특산물, 마을 MD와 함께 온라인 시장 공략..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