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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입주기업 모집 설명회 개최
50개사(50호실) 임대기업 모집,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도심내 제조공간 제공
최교열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1월 29일(월)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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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최교열 기자 = 부산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사상구청(신바람홀)에서 신발산업진흥센터와 입주 희망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이하 센터)˼ 기업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시와 (재)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한국신발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센터 건립개요 입주업종 및 입주자격 임대료(예상) 입주기업 선정기준 신발산업 지원사업 소개 등으로 진행되며, 입주희망기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소할 시간이 될 것이다.
센터는 총사업비 417억원(국 205, 시 212), 부지면적 12,674㎡, 연면적 20,477㎡으로 주차장은 164면, 지상 6층(임대공장), 지상 3층(지원시설)의 2개동 규모로 건립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50%이고, 올해 10월에 준공 예정이다.
부산시는 도심 속에 시유지를 활용하여 제조공장 부지를 확보, 센터를 중소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한다. 또한, 사상구 감전동의 도심 내 위치하여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쉬워 근로자가 출퇴근하기 용이하여 기업이 입주하기에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동산중개사무소 등에 따르면 3.3㎡ 당 2만원 상당의 주변 공장임대료와 비교 했을 때, 이곳은 평균 주변시세의 80%인 수준인 1만 4천원(평균)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시는 기업의 신발제조, 부품 등 스마트공장을 유치하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신발인력양성 사업과 연계해 수요와 공급을 동시에 제공하는 융합센터 기능을 수행 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는 중소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로 제조공간을 지원하고, 지원시설로 기술지원실, 회의실, 체력단련실, 식당 등 작업환경이 개선되어 50개사(50호실) 입주를 통해 1,000여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6월부터 입주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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