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한우 판별검사, 효과 ‘톡톡’기대
설 명절 대비 한우유전자검사 및 DNA동일성검사로 한우둔갑판매 근절
김경주 기자 / engdoooo@hanmeil.net 입력 : 2018년 01월 31일(수) 09:0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경주 기자 =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설 명절에도 유통 쇠고기에 대한 한우확인검사 및 쇠고기 DNA동일성검사가 한우둔갑판매 근절에 ‘톡톡’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명절에는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최대 10만원까지 확대됨에 따라 한우정육, 한우선물세트 등 제수용 축산물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한우둔갑판매 근절을 위하여 2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관내 유통 쇠고기에 대한 한우확인검사를 중점실시 할 계획이다.
첨단 장비를 이용하여 한우 고유의 DNA표지인자를 구분해 한우와 비한우(육우 및 젖소, 수입산)를 판별하는 한우확인검사와 식육업소에서 판매된 쇠고기가 부착된 개체식별번호와 동일한 쇠고기인지 여부를 판별하는 DNA동일성 검사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최근 3년간 1,564건의 한우유전자검사를 통해 21건의 가짜한우를 적발하여 사전에 불법 유통을 차단하였으며 그 결과를 해당기관에 통보하여 행정조치토록 했다. 지난해에는 지속적인 홍보와 검사강화의 결과로 한우확인검사에서 의뢰된 유통 쇠고기와 학교급식용 쇠고기 504건 모두 한우 판정을 받았다.
이번 설 명절에도 명절 특수를 노린 한우둔갑판매 근절을 위하여 시·구·군에서 의뢰한 유통 쇠고기와 한우선물세트에 대하여 신속히 검사하여 그 결과를 해당기관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등급이 낮은 한우고기를 고가의 한우등급으로 허위로 표시하는 경우에 대해서는 쇠고기 DNA동일성 검사를 실시하여 쇠고기 이력에 관한 시민들의 불신을 해소 할 것이다.
대구시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통 쇠고기에 대한 지속적인 한우유전자 검사가 한우둔갑판매 근절에 ‘톡톡’히 역할을 할 것이다”며, “가짜 한우가 시민들의 명절 식탁에 올라가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
|
김경주 기자 engdoooo@hanmeil.net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영주시노인복지관, 경로의 달 맞이 ‘2026 스마일 페스.. |
영주시, 2026년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 |
영주⋅목포 농업인, 우정으로 영호남 교류 이어가.. |
영주시노인복지관, 제8회 ‘스마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영주호 오토캠핑장 ‘신선식품 드론 배송 서비스’ 본격 개.. |
영주시, 제53회 LA한인축제서 ‘영주의 맛’ 세계에 알.. |
영주시, 풍기인삼축제서 K-웰니스 인삼 치유 프로그램 ‘.. |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
봉화군산립조합, 이웃돕기 나눔 실천.. |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 |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 |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