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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혹한기 이후 복숭아 재배관리 요령 안내
복숭아나무 동해에 대비하세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2월 09일(금)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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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한파가 지속되면서 복숭아나무의 동해 피해가 우려된다며 혹한기 이후 복숭아 과원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추위에 약한 복숭아나무는 –15 ~ -20℃에 동해를 입을 수 있다. 최근 1~2년은 비교적 따뜻한 겨울이었지만 올 겨울 들어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지는 이상기상 현상이 자주 발생하고, -20℃의 매우 낮은 기온도 기록해 동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볏짚이나 보온자재로 복숭아나무의 밑둥 부위를 피복해 월동에 대비하고, 추위가 지속되면 전정시기를 늦춰 3월 상순에 실시해야 한다.
동해를 받아 원줄기 밑둥 부분이 갈색으로 변하거나 수피가 터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나무는 갈라진 부위에 병균 침입이나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하여 항균 수분증발 억제제를 도포해야한다..
들뜬 수피에는 고무밴드로 감싸 원줄기의 균열을 막고, 고무밴드는 새가지가 신장하는 5월 상·중순경에 풀어주면 좋다.
과수담당자 이정애 연구사는 “복숭아 동해 증상은 3 ~ 5월까지 서서히 나타나므로 주의 깊게 과원을 살피고 피해 나무는 대책을 마련하여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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