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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느타리버섯 스마트폰으로 재배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2월 19일(월)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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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장욱현 시장)는 버섯재배 농가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장비를 지원하는 ‘느타리버섯 균상재배 환경(ICT)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느타리버섯 생력화와 생육환경제어 시스템 기술 확립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느타리버섯 균상재배사 내부 온도, 습도 등의 환경을 인터넷과 핸드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버섯 생육환경의 최적화로 느타리버섯 생산량 증대와 고품질화, 노동력 절감, 시설재배 스마트팜 가능성을 제시하고,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시범으로 도입했다.
영주시버섯발전연구회(석동균 회장)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7월 중간평가와 11월 결과평가를 통해 지역 농가에 확대 보급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고 품질의 느타리버섯 생산은 물론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방석 연구개발과장은 “미래 농식품 분야의 트렌드는 ICT 융복합 기술을 통한 미래 농업 산업의 기반구축,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생산의 불확실성 해결”이라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버섯분야 ICT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원예작물팀(☎639-7498)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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