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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通하는 혈관! 건강한 뇌!’ 혈관숫자를 알면 건강이 보입니다
영주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나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2월 19일(월)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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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우리나라의 사망원인 21.5%에 해당하는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자 그 중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심뇌혈관질환의 중요한 선행질환이자 그 자체가 사망원인의 중요한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환자는 계속 증가하면서 국민의 건강수준과 국가 의료비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심뇌혈관질환 및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기혈관 숫자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야 하며 혈압120/80미만, 공복혈당 100미만, 콜레스테롤 200이하가 정상수치이다.
특히 뇌졸중은 안면마비, 편측마비, 언어장애, 어지럼증, 심한두통의 증상이 있으며, 뇌졸중의 골든타임은 3시간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때 임의로 약물을 복용하지 말고 빨리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가야 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한번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으므로 증상이 발생하면 빠르면 빠를수록 치료가능성이 더 높아짐으로 최대한 빨리 119에 전화하고 큰 병원 응급실로 가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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