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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관합동 안전진단 이행실태 점검
청렴도민감사관 현장 직접 확인,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 입력 : 2018년 02월 22일(목)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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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재근 기자 = 문경시는 2월5일부터 3월30일까지 실시하는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이 되도록 ‘민관합동 안전진단 이행실태 점검’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점검 이행실태 점검은 최근 잦은 대형사고 발생으로 시민들 사이에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국가안전대진단”이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여부를 문경지역 청렴도민 감사관 18명과감사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에 나가 직접 점검함으로써 시민들의 안전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안전대진단’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 이행실태 점검은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안전에 취약하여 사고가 빈번했던 목욕탕, 요양병원 등 안전사각지대에 대해서 중점 점검함과 동시에 안전시설의 유무 뿐 만아니라 재난 대비 매뉴얼의 작성‧활용 및 교육훈련 여부, 안전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 안전진단전반에 대한 이행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고윤환 시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안전점검 이행실태 점검은 책임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이행실태 점검 실명제’를 운영하고, 부실하게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거나 허위로 점검결과를 제출한 사실이 발견될 경우 해당시설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강력 대응하고, 안전점검 담당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문책하겠다”라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의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서만 해결이 가능하다”며 국가안전대진단 종료이후에도 청렴도민감사관들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안전 불안 요인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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