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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피해지역 신속복구 및 농가 방문 위로
지역 군부대 병력 및 마을 주민 협조로 신속 복구 활동 추진
김옥순 기자 / kos1206@daum.net입력 : 2018년 03월 14일(수)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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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옥순 기자 =    구미시(시장권한대행 이묵)는 지난 3월 8일 구미 지역에 내린 대설로 인해 비닐하우스, 블루베리 방조망, 버섯․인삼재배시설 등 큰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조석희 선산출장소장 등 관계자가 방문하여 신속복구 지도 및 피해 농가·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아픔을 함께했다.

3. 13일 현재 구미시에는 87농가 24ha 농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신고가 접수 되었으며, 피해 신고내역으로는 농업시설이 6.8ha, 과수는 15ha, 기타 피해는 2.2ha이다.

구미시에서는 피해를 입은 농작물 및 농업용 시설에 대하여 한 농가도 빠짐없이 정밀조사를 실시하여 최종 집계 자료를 경상북도에 보고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지역 각 읍·면장은 대설 피해로 인해 영농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신속한 대처와 복구를 위해 지역 군부대 병력 및 지역 마을 주민들과 함께 무너진 비닐하우스 세우기, 블루베리 방조망 보수 등 피해시설 복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폭설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농작물 피해농가 조사시 누락되지 않도록 정밀조사를 철저히 하고, 비닐하우스, 과수, 블루베리 등 방조망 피해시설물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응급복구 실시하여 “신속한 영농복귀가 되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하였다.
김옥순 기자  kos120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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