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1 17:33: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경/예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광해공단과 광물공사 통합 소식에 문경시민은 우려 목소리
김재근 기자 / yndm1472@nate.com입력 : 2018년 03월 20일(화) 13:1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영남도민일보] 김재근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광해관리공단(이하 광해공단)과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사)의 통합 소식에 문경시민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해외자원개발 TF위원회는 5조원이상의 부채를 지고 있는 광물공사의 존속이 불가하여 유관기관과 통합해야 한다는 권고안을 채택 하였고, 이는 사실상 광해공단과의 통합을 의미한다.

광물공사는 국내 및 해외 광물 자원개발을 위한 사업전문기관이나 최근까지 무리한 해외투자로 5조6천억원대의 부채를 안고 있다.

반면에 광해공단은 폐광지역의 경제활성화, 환경 문제 및 폐광지역민 여건 개선을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강원랜드의 최대 주주이며 정부 및 폐광지역 지방자치단체 세입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폐광지역민을 위해 쓰여야 할 광해공단의 자산이 광물공사의 부채 탕감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광물공사의 천문학적 부채문제가 아니라면 두 기관이 통합해야 할 필요성은 사실상 없으며, 두 기관의 통합으로 광물공사의 부채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번 계획안은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게 지역민의 공통된 의견이다.

두 기관의 통합으로 광해공단의 재원은 사실상 부채상환에 사용될 것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폐광지역주민들에게 전가되므로 산업통상자원부의 단기적 위기모면이 아닌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김재근 기자  yndm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위험천만한 안갯길 안전수칙..
태안해경, 경미범죄 심사위원회 개최..
김진영 태안해양경찰서장,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염생식물에서 주름·미백 개선 효과 입증..
노벨리스-동아오츠카-동아에코팩-경상북도, 2025년 APEC..
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
안동교도소, 풍산초등학교 장학 기금 전달..
예천군, 탄소중립 선도도시·지속가능한 클린예천 조성 박차..
축구 열기 ‘후끈’, 2026 STAY 영덕 축구 동계 전지..
이젠 고물상도 노린다. 군인사칭 사기..
최신뉴스
중동 전쟁 여파... 무기질 비료 수급 불안 대응 위한 ..  
봉화군농어업회의소, 군수(예비)후보자에 농정 정책 제안서..  
봉화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실시..  
안동교도소 보라미봉사단, 복숭아꽃 만발한 농촌에서 구슬땀..  
태안해경, 몽산포항 인근 실종자 발견(사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예천소방서, ‘동료의 생명은 우리가’ 긴급탈출 및 자기생..  
영주경찰서, 신임경찰관과 ‘바른 생각 365’ 간담회 개..  
봉화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쑥쑥 골고루 친구들’딸..  
봉화군, ‘중부내륙 6개 시군 미션 챌린지 투어’..  
봉화교육지원청, 춘양초등학교 도서관 ‘맞춤형 현장 실무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영주~풍기 폐철도, 영주경제 ..  
영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아동권리교육 개..  
영주시, 2026년 서울시 「넥스트로컬 8기」 사업 참여..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보호 위한 상담자 교육 ..  
인사말 구독신청 광고문의 제휴문의 채용정보 안내 개인정보취급방침 고충처리인제도
제호: (주)영남도민일보 / 발행·편집인 : 김재근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재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재근
주소: 경상북도 영주시 광복로 3 / mail: yndm1472@nate.com / Tel: 054-701-1544 / Fax : 054-701-1577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북, 아00717 / 등록일 : 2023년 3월 20일 / 발행일 : 2023년 3월 20일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