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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취약계층 건강관리와 치매안심도시 조성 박차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4월 01일(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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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안동시보건소는 취약계층 건강관리, 치매예방관리, 건강생활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등의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통한 건강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건강관리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행태 개선과 건강문제 관리를 위해 방문간호사와 물리치료사가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연중 시행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 영유아나 임산부,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보충식품 제공과 함께 영양교육을 실시하는 영양플러스사업과 건강과일바구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명 연장과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더 이상 개인과 가정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가 되어버린 노인 치매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마을공동체 치매보듬마을은 지난해 1개소에서 올해 2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경증 치매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수행을 위해 읍면 지역 위주로 운영하던 21개 치매쉼터는 동 지역을 포함 23개소로 확대해 치매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다 더 많은 시민들을 치매의 고통으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치매안심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부터 매주 손 씻기, 구강건강, 영양교실 등 어린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하고 있다.
자가 관리가 중요한 고혈압․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자조교실도 운영된다. 환자 스스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한편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요가, 맞춤형 운동교실 등의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우리가 시민들에게 건강을 드릴 수는 없지만, 모든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 같은 노력으로 안동시보건소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 연속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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