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영주한우 조기임신 진단 ‘인기’
수정 후 28일 임신감정으로 경쟁력 강화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4월 05일(목) 09:42
공유 :   
|
|
|  | | | ⓒ (주)영남도민일보 | | [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성돈)는 지난해부터 공공기관에서는 전국 최초로 수정 후 28일 지난 번식우를 대상으로 채혈을 실시해 임신여부를 판단하는 사업을 펼쳐 영주한우 사육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한우 임신감정으로는 NR법(수정 후 발정 반복 여부로 판단하는 방법), 외관으로 판단하는 방법 등이 있으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직장검사법은 고도의 숙련된 기술이 요구되고, 수정 후 3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 초음파 방법은 기술과 장비구입 등에 애로사항이 있다.
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한우가 임신했을 때 혈액에서 발견되는 당단백질을 검출해 임신 여부를 진단하는 방법을 도입했다. 숙련된 기술이 필요하지만 조기에 임신진단이 가능하고 정확도가 높아 축산농가의 반응이 좋다.
2017년에는 500두를 목표로 시행하였으나 참여도가 높아 예산을 추가 확보해 253농가에서 1,479두의 영주한우 조기임신 감정을 실시했다. 올해는 2,000두 이상을 목표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정확도가 높은 조기 임신진단 기술로 출산율을 높이고 비임신기간을 단축해 한우 농가의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신진단을 원하는 한우사육농가의 경우 축산특작과 축산지도팀(639-7496)으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
|
|
김창기 기자 new1472@nate.com - Copyrights ⓒ(주)영남도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예천곤충생태원, ‘2026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 성료.. |
2026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명실상부 봄 대표 축제로.. |
물야면, 산불감시원 대상 산불대응 교육 실시.. |
물야면, 산불 없는 봄철 마무리 위해 산불예방 총력.. |
봉화군,‘2026 가정의 달 할인 온라인 축제’개최.. |
우영선 예비후보(前 영주시 새마을회장) “영주시 제2선거.. |
영주시, 종합소득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
영주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 시작.. |
영주시,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
별빛으로 물든 소수서원… 야간개장 관람객 발길 이어져.. |
큰별쌤 최태성과 떠난 ‘영주 역사 여행’ 성황리 개최..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쓰담걷기 캠페인’.. |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성대한 개막.. |
제104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의 꿈에 날개를!” 경남.. |
경주경찰서, 주민 의견 기반 취약요소 전면 점검, 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