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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체험농장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4월 06일(금)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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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가 스티븐잡스적인 새로운 접근으로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동시에 체험농장 역량강화에 나섰다.
시는 5월19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체험농장 현장에서 농장별 체험, 교육활동 프로그램 설계, 4차 산업혁명, 학교교육, 컨셉 설정 등 총 8회, 48시간의 체험농장 역량강화 교육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 있는 박물관(소수박물관, 인삼박물관, 콩세계과학관, 사과홍보관, 성보박물관)과 국보(무량수전, 석등, 조사당, 조사당벽화, 소조여래좌상, 안향초상화, 흑석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등 문화자원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어머니를 연상하게 하는 농업, 농촌과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영주시 농촌체험교육농장협의회 주관으로 기존 체험농장뿐만 아니라 새롭게 시작하는 농가도 다양한 체험농장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한다. 지역 우수체험농장사례 발표도 있어 지역의 체험농장 선도농가의 역할이 기대된다. 하반기에는 농장에서 직접 체험객맞이 프로그램 운영과 평가가 있어 이론과 실습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영주 농촌체험교육농장협의회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와 경북 전문대학교 평생대학원이 지난 4월 1일 맺은 영주 농촌체험관광발전을 위한 협약을 맺어 영주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교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는 도농복합도시로서 소백산자락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조건과 문화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러한 자연조건과 자원을 결합해 도시민에게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체험과 연계하여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한다면, 충분히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은 물론 마음이 쉬었다 가는 마음의 고향이라는 이미지를 부각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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