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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 분리
김창기 기자 / new1472@nate.com 입력 : 2018년 04월 06일(금)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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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도민일보] 김창기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전남 여수시 낙포동 사포부두 해수에서 올해 첫 번째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됨에 따라 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경 첫 환자가 발생하여 8~9월에 환자가 집중 발생하나 올해는 3월에 분리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콜중독자 등의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이 비브리오패혈증균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높아 더욱 주의하여야 한다.
이에 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 시 주의사항을 꼭 지켜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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